‘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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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을 성경적으로 표현하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2) 가 될 것입니다!
가이오를 향한 사도 요한의 축원 문구인 “범사에 잘 되고”라는 말의 문자적 의미는 ‘좋은 길’ 혹은 ‘바람직한 삶의 여정’ (being led along a good road/to have a good journey)에로 이끌림을 받는다라는 뜻입니다.
그 말을 은유적으로 해석하면 성공과 형통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현실의 상황 속에서도 자기 자신의 삶의 여정이 바르고 착한 길로 이어지는것이 실로 중요합니다.
삶 자체의 선한 취지와 특성을 보장받지 못하면, 아무리 부유하고 넉넉한 삶의 여건 속에서도 우리의 몸과 마음의 질병과 폐허를 피할 길이 없습니다.범사에 잘 되는 삶, 즉 하나님에 의해 좋은 길로 이끌림을 받는 식의 삶의
 세가지 요건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 첫째는 진리를 따라 행하는 삶입니다. 진리란 무엇입니까? 진리라는 말의 헬라어 인 alletheia 는 ‘어떤 경우에나 항상 옳은 것’을 의미합니다.
상대적이고 조건적인 인간의 삶에는 어떤 경우에도 항상 옳은 진리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범주에 속한것은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의 대속물로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뿐입니다. 즉 하나님의 마음과 그의 사랑을 반영하는 것만이 참된 진리라는 것입니다. 본문에 두 번이나 언급된 가이오의 별명, 즉 “사랑하는 자여” (Beloved)라는 말은 헬라어의 많은 사랑에 관한 표현 중 유독 신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agape를 사용하였습니다.
즉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사랑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알고 그 사랑의 마음에 따라 행하는 삶이 바로 진리를 따라 행하는 삶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사랑 없는 지식은 무지보다 훨씬 더 무섭고 악합니다. 하나님 편의 참된 것, 즉 사랑을 따라 행하는 것이 곧 진리이며, 따라서 진리를 알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빠져드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둘째, 인생의 좋은 길로 이끌림을 받기 위한 또 다른 요소는 친절함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향하여 형제애에서 비롯된 친근한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를 전체의 한 부분으로 여기는 마음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합니다.
스스로를 절대 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자신은 다만 그분의 뜻의 실현을 위한 한 부분일 뿐이라는 식의 생각을 갖고서 전체의 유익을 구현하고자 하는 마음이 누구에게나 형제애를 갖고 대하도록 하며 그것이 친절함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전체로 삼고, 무엇이든 자신에게 속한 것들은 그 일을 이룩하기 위한 한 부분일 뿐이라는 마음으로 친절과 선행을 다 할 때 우리의 삶이 좋은 길로 이끌려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여정이 선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서로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필수적입니다. 예수님의 지상 사역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이든 그를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고 여기는 일을 위해 자기 자신은 물론 모든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삶을 사셨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상황에 처해서도 혁명과 투쟁 대신에 기꺼이 받아들이셨습니다. 물론 그의 행동은 단순한 무지와 맹신과는 다른 스스로가 진리라고 여기는 것에 대한 과감한 실천의지의 결과였습니다.
성경 말씀에 기록된 바와 같은 하나님의 뜻을 기꺼이 마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의 삶의 경계가 하나님에 의해 재설정되도록 할 때, 그리고 그러한 다짐과 실천이 반복될 때 어느새 우리들 각자의 삶이 하나님께서 이끄신 아름답고 선한 길에 들어서게 된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2013년의 결심 (아이들이 아버지에게 바라는 20가지)

 * 미국 감리교회 교육국에서 발행하는 목회 자료집에 실린 『 어린이가 부모들에게 보낸 편지 』입니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아버지에게 바라는 것, 그리고 아버지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1.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주지 마세요.. 사실 나는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요. 다만 아빠를 시험해 보고 있는 것뿐이에요.

2. 좀 엄격하면서 확신을 가져 주세요.. 나는 아빠가 확고할 때 편안하거든요.

3.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나는 그것이 잘못 된 것인지를 알기 위해, 아빠께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4. 나는 아직 배우고 있고,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아빠가 나를 실제보다 못하게 느끼도록 하면, 나는 어리석은 일을 하기 때문이에요.

5. 내가 잘못했을 때 조용히 말해주세요.. 그러면 저는 더 잘 듣게 되요.

6. 내가 잘못한 것을 죄라고 단정하지 말아 주세요.. 그렇게 하면 나는 가치관의 혼란을 갖게 되어요.

7. 때로는 내가 잘못을 저지르도록 내버려두세요.. 그래야 제가 고통스러운 좌절을 통해 바르게 배울 수 있거든요.

8. 내가 "아빠 미워!" 할 때, 주의 깊게 들어 주세요.. 내가 미워하는 것은 아빠가 아니고, 아빠 때문에 내가 작게 보이기 때문이에요.

9. 잔소리를 하지 말아 주세요.. 계속 잔소리를 하면 나는 귀를 막고 그것으로 나를 방어하게 돼요.

10. 대단치 않은 병을 앓을 때, 지나치게 관심을 갖지 말아 주세요.. 만일 아빠가 지나치게 관심을 보여 주시면, 나는 그것이 아빠의 관심을 끄는 가장 중요한 방법인 것을 배우게 되어요.

11. 내가 아직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사실 나는 내가 원하는 만큼 표현을 못할 때가 많아요. 그것이 내가 정확하지 못한 이유 예요.

12. 내가 물어볼 때 진지하게 대답해 주세요.. 무시하거나 핀잔을 주면, 나는 다시는 질문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답을 찾게 되고 말아요.

13. 일관성을 지켜주세요.. 이랬다저랬다 하면 나는 혼돈을 일으키게 되고, 아빠를 믿을 수 없게 돼요.

14. 내가 무서워할 때 잘 살펴주세요.. 나는 정말 무서운 거예요. 아빠가 이해하려고만 한다면, 나를 진정으로 도와주고 확신을 줄 수 있어요.


15. 인간적이 되어주세요.. 만일 아빠가 완전하고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말하면 나는 완전하지도 못하고 실수도 하는 아빠를 발견할 때 너무나 큰 충격을 받기 때문 이예요.

16. 잘못했을 때는 사과를 하세요.. 그러면 나는 놀랍게도 아빠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돼요.

17. 나는 사랑을 실험하고 있어요.. 실험하지 않고는 배울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부디 잡아 주세요.

18. 내가 얼마나 빨리 자라고 있는지 기억하세요.. 나를 따라 오기 힘이 들 거예요. 그러니 노력해 주세요.


19. 나는 넘치는 사랑과 이해를 받을 때, 무럭무럭 자란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이것은 아빠에게도 마찬가지인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20. 부디 건강하세요.. 나는 아빠가 진정으로 필요합니다.

                                          1, 2월 ‘생명의 삶’ 묵상 훈련을 위한 창세기의 설교 한 편

 

창:27-31 ‘종류대로 번성하라’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지난 해 8월 21 -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 81차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 (CERD : Committee on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 정기 모임에서 한국 정부가 제출한 인종 문제에 관한 보고서를 심의하면서,“한국이 단일민족을 강조하는 것은 한국 땅에 사는 다양한 인종들 간의 이해와 관용, 우호 증진에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였습니다. 따라서,“현대 한국 사회의 다(多)인종적 성격을 인정하고 교육, 문화, 정보 등의 분야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권고하였습니다. CERD는 1969년 발효된 유엔의 ‘인종차별철폐협약’의 이행 노력을 심사하기 위해 같은 해 설립된 유엔 산하 기관으로서 173개국의 가입국가들을 대상으로 4년마다 한번씩 인종 문제를 지적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종’의 개념은 단순히 피부색의 차이뿐만 아니라 출신국가나 민족 등 차별과 배척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사항을 두루 포함합니다. 지난 1991년에도 CERD는 한국 내 화교와 베트남 난민의 지위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는데, 이때에도 우리 정부측은 “한국은 단일민족 국가로, 인종차별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에는 전라도에 대한 차별과 경제 개발 소외에 대해서도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이 같은 공방은 2003년에도 반복이 되었고, 이에 대해 CERD는 “한국 내 인종 분포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 자료를 첨부하라”는 권고안을 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이는 모르지만, 인종문제에 관한 한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꺼려하는 한국사람들의 심성에는 거의 미신처럼 숭상하는 ‘단일민족’ 신화가 내재해 있습니다. 이를 두고서 혹자는 지정학적으로 ‘대륙의 끝’ 즉 ‘간도’에 위치한 소수민족의 생존을 위한 자구책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 끼리’ 혹은 ‘우리만’ 을 위한 병적인 집착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이건 국가이건 간에 자기 스스로가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면 아무도 자기를 위할 자가 없다는 식의 생각이 얼마나 삶 자체를 어렵고 힘든 것으로 만드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성도로서 우리들 각자의 삶의 근거는 언제든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일일이 삶의 근거와 목적, 그리고 희망까지도 제공하는 분입니다. 희망을 제공하실 뿐만 아니라 친히 희망의 근거가 되어 주십니다. 진화론의 창시자인 다윈은 반 기독교적인 정서의 대변인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기록하고, 인류공통적인 종족보전의 본능을 자극하였습니다. 하지만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본질은 무엇에 있어서건 간에 ‘근원적인’ 것에 대한 일체의 염려를 벗어버리는 데에 있습니다. 종족 문제에 있어서건, 혹은 의식주의 문제에 있어서건 간에 근원적인 문제의 해결과 그 시작은 다만 ‘전능 자’ (the Ultimate Provider) 하나님께 대한 기대와 염원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여섯째 날의 창조행위로서 땅으로 하여금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낳게 하셨습니다.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낳게 하셨다는 말씀은 지극히 평범한 말씀 같지만, 실상은 우리들 각자로 하여금 일체의 ‘근본’적인 것에 대한 지나친 관심에서 비롯된 염려를 떨쳐 버릴 수 있게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제 아무리 혼돈과 무질서의 세력이 난무하는 곳인 것만 같지만 사실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이유와 목적, 그리고 각각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시는 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대한 믿음 때문 입니다. 내 식으로의 삶의 의미와 가치가 보장받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자꾸만 나 아닌 다른 그 무엇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한 불필요한 괴로움을 당하는 것이 우리들 각자의 일상의 모습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들 모두로 하여금 각각 자기 나름대로의 삶의 목적과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는 분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다른 그 무엇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의 가치와 보람을 일깨우시는 분입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는 말씀의 의미와도 같이, 우리들 각자를 위해 친히 대속 물이 되어주신 분 앞에서 본래의 자기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애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로 인하여 자기 스스로 풍성한 삶의 의미를 감소시킬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천지 창조의 대미를 장식하는 인간 창조에 관한 본문의 기록에 의하면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하나님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것도 친절히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말입니다. 이 세상의 다른 그 누군가가 아닌 오직 하나님 자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것이 우리들 자신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모든 형태의 운명론적 노예근성을 벗어버릴 수 있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다만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면 그만입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경우, 바벨론 포로기 이후 도저히 떨쳐 버릴 수 없는 ‘죄책감’과 그로 인한 삶 자체의 황폐화를 경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괴로움과 시련의 나날들을 보내면서 그들은 사람이 자신의 실수와 과오로 인한 괴로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다만 하나님을 닮고자 하는 데에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였습니다. 고대 중근동 지역의 다른 나라의 신화들에서 통용되던 신들을 위한 수고와 봉사자로서 고난과 시련을 당연시하는 삶을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오직 이스라엘 백성의 창조에 관한 기록에만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지으셨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 이유는 그 백성의 삶의 참된 만족과 행복을 위하여 친히 온갖 신적 위엄과 영광까지도 기꺼이 내어 던지실 수 있는 분이 바로 자신들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흙에서 지음 받은 인간을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자신을 대리할 자로 세우셨다는 것은 인간의 ‘신격화’가 아니라 신의 ‘인간화’ 를 의미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친히 자신의 영광과 존귀를 버리시고 ‘우리와 같이’ 되신 것입니다. 신들의 질서가 아니라 인간의 삶의 질서 가운데로 들어오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우리들 자신의 부족한 처지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모습 이대로를 기뻐하시며, 무엇이든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없는 것’ 까지도 능히 더하시는 분입니다.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서 번창하고 부요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각각 그 모양대로 들어 쓰시는 하나님 앞에서 다기 아닌 다른 자의 모습을 꿈꾸는 대신에 내 식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헌신과 사랑의 이유를 찾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2
년11,12월 통권2호, 발행 번호 6

‘’하나님의 생명으로 풍성한 교회"

나사렛교회 소식지

교회 표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풍성한 교회’
(요 10:10)


실행지침
1. 생명의 말씀이 있는 교회
2. 생명의 사귐이 있는 교회
3. 생명의 열매가 있는 교회

 

11, 12월 교회행사 안내

 

건축 기금 마련을 위한
선교회 연합 에그롤 세일
* 일시 : 10월 28일부터 11월 4일

 

추수감사주일 (11월 18일)
* 연합축하 예배—성찬식, 정회원 입회식, 세례식
* 남선교회 주관 달란트쇼


청년부 수련회
11월 25일


마르다선교회 주관
‘1일 사랑나눔’ 행사
* 11월 15일 (목요일)

대강절
* 12월 2일 — 23일


마르다선교회 헌신예배
* 12월 9일 (주일 오후)

 성탄주일(12/23) 축하 행사
* 청년부 주관


멕시코 단기 선교여행
12/23 - 1/3


송구영신예배 (12/31)

 

 

11월 / 오세영

지금은 태양이 낮게 뜨는 계절,
돌아보면 다들 떠나갔구나,

제  있을 꽃자리
게 있을 잎 자리
빈들을 지키는 건 갈대뿐이다.

상강(霜降) , 서릿발 차가운 칼날 앞에서
꽃은 꽃끼리, 잎은 잎끼리
맨땅에스스로 목숨을 던지지만
갈대는 호올로  빈하늘을 우러러 시대를 통곡한다.

시들어 썩기보다
말라 부서지기를 택하는 그의 인동(忍冬),
갈대는 목숨들이  가장 낮은 땅을 찾아
몸을 눕힐때 오히려 하늘을 향해  선다.
해를 받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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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단상, 고마움 (강승)
    
 1. 고마움은 상황의 산물이 아니라 존재의 자각입니다!
     2. 성숙은 인식의 장이 넓어짐이 아니라 고마움의 깨달음에서 옵니다.
     3. 평화가 존중에서만 돋아나는 싹이듯 의미는 고마움에서만 피는 꽃입니다.
     4. 고마움은 모든 것을 한 맥으로 잇는 관계의 피 돌기입니다.
     5. 고마움으로 밝혀지지 않은 것은 아직 덜된 것, 아직 모자란 것, 있으나 없는 것입니다.
     6. 고마움은 사랑의 다른 이름, 사랑이 안이라면 고마움은 밖, 사랑이 밖이라면 고마움은 안,
          고마움이 없으면 사랑도 없습니다.
     7. 행복이 따로 없습니다. 고마워하는 사람, 고마워 할 것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러니 불행이 따로 없습니다.
     8. 심미의 눈보다 더 고운 것은 고마움의 눈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보려거든 고마움의 눈으로
         보십시오.
     9. 풍요의 고마움보다 고마움의 풍요를…
                                                                                                        고마움, 그 맑고 자상함이여!
                                                                            모든 덕목 속에 한결같이 자리 한 고운 한 올…
                                                                                 고마움이 없이 어찌 덕이 덕이 될 수 있으며,
                                                                                                          있음이 있음이 될 수 있으랴.

                          감사절과 성탄절을 맞는 성도의 기본 자세 - 바나바와 같은 영혼의 추수 꾼이 됩시다!’

 

1. 바나바라는 인물에 대하여

성경에 바나바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4:36-37을 보면 그에 관한 약간의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는 레위지파의 후예이며 유대인으로서는 최초로 개종한 사람이었습니다.
본래의 이름은 요셉인데 사도들이 바나바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위로의 아들, 예언의 아들이라는 뜻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온유하고 너그러운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고 은혜를 받고 자기 부동산을 팔아 하나님 앞에 다 바친 헌신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집사가 아니었습니다.
초대교회에서 뽑은 일곱 집사 중에 그의 이름은 없습니다.
사도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평신도였습니다.
이런 바나바가 사울로 하여금 바울이 되어 교회에 정착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본문은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인즉, 바울이 성령 충만하고, 능력있는 전도자가 되어 예루살렘에 들어왔는데, 이전에 그가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과 교회를 핍박했기 때문에 그의 회심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자기를 알아 주는 사람이 없고 믿음의 식구들이 붙잡아 주지 않으면 얼마나 딱한 형편이 되겠습니까?
이 때 평신도 사역자 바나바가 등장합니다.
그는 다메섹 도상에어 있었던 일을 말하고, 그가 얼마나 열심히 전도했는지를 알리고, 제자들에게 데리고 가서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 바나바가 사울에게 행한 일이 오늘날 새교우 사역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행9:27절을 읽어봅시다:

2. 바나바가 한 일 성경에 나오는 바나바는 다음과 같은 일을 했습니다.

1) 그는 새로 들어온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 만남이 중요합니다. 교회의 부흥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은 새 가족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납니다.
바나바는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있었으므로 새로 교회에 들어온 사울을 보는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2) 그는 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을 찾아가는 일을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과 제자들은 사울을 두려워하여 교제를 피했습니다 (행9:26).
그러나 바나바는 사울을 먼저 찾아가 교제를 청했습니다. 내가 먼저 악수를 청한 것이지요. 주님께서 먼저 나를 찾아 오셨듯이 주님의 사랑을 갖고
찾아간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3) 그는 새 교우와 교제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새 교우의 형편을 들었습니다. 지나간 과거의 삶, 어떻게 주님을 만났는지, 그리고 그것을 알렸습니다.
교제한 것입니다.

 4) 그는 새 교우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바나바는 사울을 사도들에게 데리고 가서 그를 대변해 주면서 사울의 변화와
 신앙을 말하여 주었습니다.
즉 주의 종들에게 소개하고 인정받게 하면서 교회 중심의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워 준 것입니다.
사울은 스스로를 내세우거나 변호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 교회에 들어온 사람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바나바를 통해 사울은
자연스럽게 교회에 소개되고, 뿌리 내리게 되었습니다.

5) 그 결과 – (행9:31)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 지니라."한 사람 바나바의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위로와 부흥의 역사가 있었음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3. 바나바의 사역은 ? (바나바 사역 정의)

1)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한 평신도에 의해서 이루어진 평신도 사역이었습니다.
2) 사울 한 사람과 함께 동행한 일대일 사역이었습니다. 3) 새 교우를 교회에 안내하는 사역이며,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교제사역이었습니다.
4) 누구를 가르치거나 지도하는 사역이 아니라, 마음으로 따뜻하게 맞아주는 중보 사역이었습니다.
5) 그로 인해 사울이 교회에 뿌리를 내리고 정착하게 되는 정착 사역이었습니다.
6) 교회에 소외된 사람을 없애고 교회의 분위기를 바꾸며, 교회를 부흥시키는 부흥 사역이었습니다.

4. 우리 교회의 과제

이러한 바나바의 사역이 어떻게 우리 교회에 뿌리 내리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과제요, 우리 모든 성도들이 기도하며 노력해야 할 일입니다.
몇 가지 과제를 정리하며 제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교회 전체가 새 교우를 환영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부흥 안 되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지만, 전도나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안 되는 교회의 경우는 대개 어디에서 구멍이 나있느냐 하면 바로 이 새 가족들을 뿌리 내리게 하는데 구멍이 나 있습니다.
전도-양육은 있는데, 전도-봉사는 있는데 사람들이 남지 않습니다. 왜?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새 가족 사역입니다. 이것을 전도-봉사를 연결하는 중간의 정착사역이라고 부릅니다.
전도와 양육 사이의 정착사역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전도-정착-양육-사역의 과정을 거칠 때 비로소 교회는 아름답게 부흥되어 갈 것입니다 .

2) 새 가족을 환영하고 정착사역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바나바와 같은 사역자가 있어야 합니다.
바나바는 어떤 사역자입니까? 새로 온 하나님의 가족과 일대일로 관계를 맺고 그를 교회에 소개하고, 교제하고 안내하고, 필요를 채워주는 비서의역할을 하는
평신도였습니다.

3) 우리 교회에 얼마나 많은 바나바가있어야 할까요? 10-20명?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함입니다.
장로님 중 새 가족으로 오신 분을 맡을 바나바가 있어야 합니다.
노인 새 교우를 맡을 바나바, 청년, 홀로 사시는 분, 성격에 따라서 직업에 따라서 다양하면 할수록 좋을 것입니다.

5. 결론 (바나바 사역의 중요성)

지금 우리 교회에 에 바나바의 사역이 중요한 이유는
1) 바나바를 통하여 교회에 들어온 새 가족들이 먼저 교회에 입교한 성도들과 영적인 교제를 갖기 때문입니다;
2) 바나바를 통해서 교회가 부흥되기 때문입니다;
3) 바나바의 헌신의 결과로서 우리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 체육관 준공하던 날

 

                          *. 9월 30일 주일 오전 준공 기념예배

우리 모두의 오랜 숙원이었던 체육관 건축 작업이 모두 끝나고 지난 9월 30일 주일 오전 11시에 전 교인이 새로 지은 체육관에 한데 모여 체육관 준공예배를 드렸습니다.
누가복음 24:50-53의 승천하시는 그리스도의 최후 축복 장면을 본문으로 하여 말씀을 나누면서 앞으로도 우리 교회를 향하여 지속적으로 축복하시고자 하는 주님을 길이 섬길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관 준공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 서 수고하신 건축위원장 김영기 장로와
건축 재무, 김순자 권사, 그리고 실무를 담당한 김태찬, 구민성 집사에게
전 교인의 이름으로 각각 기념 패를 증정하였습니다.

*.체육관 준공 기념 ‘2012 남 선교회 주관 전 교인 체육대회
가 있었습니다.




2012
년 9,10월 통권2호, 발행 번호 5

‘’하나님의 생명으로 풍성한 교회"

 나사렛교회 소식지

 

 교회 표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풍성한 교회’
(요 10:10)


실행지침
1. 생명의 말씀이 있는 교회
2. 생명의 사귐이 있는 교회
3. 생명의 열매가 있는 교회

 

 

9, 10월 교회행사 안내

 

가족 수련회
* 일시 : 9월 2,3일 (주일, 월요일)
* 장소 : Camp Victory, Tulsa


에스더선교회 헌신예배
* 일시 : 9월 7일/주일
오후 2시
* 강사 : 박문석 목사
(제일장로교회)


신앙성장을 위한 39가지
질문식 성경 공부
* 일시 :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Clay Baker 전도사 결혼식
* 일시: 9월 29일 오후 6시
* 장소 : salyer Lake Con-ference & Retreat Center, Minco, OK


청년부 및 영어권 부흥회

* 10월 5, 6일 (금, 토)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이해인 )

초승달이 노니는 호수로

 사랑하는 이여!

 함께 가자

 찰랑이는 물결위에

 사무쳤던 그리움 던져두고

 꽃내음 번져오는 전원의 초록에

 조그만 초가 짓고 호롱불 밝혀

 사랑꽃을 피워보자구나 

 거기 고요히 평안의 날개를 펴고

 동이 트는 아침 햇살타고

 울어주는 방울새 노래

 기쁨의 이슬로

 내리는 소리를 듣자구나

 사랑하는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착한 마음

 한아름 가득 안고서

 나 그대에게

 황혼의 아름다운 만추의 날까지

 빛나는 가을의 고운 향기가 되리라

 

성숙을 위한 길 -‘믿음의 길’
(믿음의 길에 따라 우리들 각자의 영적 생명의 진행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이유)

     1. 신앙생활 자체가 ‘향방 없는 달음질’ (고전 9:26) 과 같은 것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믿음 생활
        자체가 하나님 편의 거룩한 믿음의 보상을 향한 뚜렷한 의지적 행위인 까닭 —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고전 9:26)

     2. 감정에 치우치거나 자기 만족의 표현과 같은 것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눅 10:17-20) 

    3. 단계별 믿음의 성장 과정에 맞는 삶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보람을 추구하는 삶을 살기 위해 (히 5:12-14)
         의로움
                출생, 영적 자각, 중생,성결,성령 충만,영화,    거룩함
                (‘믿음의 길’에 따른 영적 생명의 성장 과정)

     * 결실의 계절 가을에 맞아 당신의 영혼의 성장을 위해 꼭 한번 고민해 보세요

                                                            ‘선교 지에서 온 편지’

* 지난 달 우리 교회에 다녀 간 필리핀 마닐라에 소재한 아세아 태평양 나사렛 신학대학원의 교학과장인

이산영 박사가 한국의 교단 관계자들에게 보낸 선교 보고서를 개재합니다.


Sent: Fri, August 31, 2012 7:20:53 AM

Subject: 오클라호마에 갔다 왔습니다


교단의 어르신들과 동역자 여러분들께 문안 드립니다.

그렇게나 무더웠다던데요.! 어찌 지내셨는지요 그리고 두 차례나 태풍을 맞으며 얼마나 피해가 심하신지요.

볼라벤이 한반도를 피해가기를 마음 졸이며 기도했는데 그래도 피해가 많은 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곳도 물난리가 났었습니다.

제가 미국에 가서 회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날 며칠째 내리는 비 때문에 공항에서 학교로 돌아오지도 못하고 호텔들도 만원이고 무엇보다 바가지

요금으로 너무 비싸게 부르는 지라 마카티에 있는 찜질 방에서 밤을 새우고 그 다음날 오후가 돼서야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인명피해와 그리고 재산피해가 났었지요.

학교에서 20여분 떨어진 곳에서 공부하며 현지교회를 사역하는 김미희전도사가 하는 말이 빈민촌에 사는 아이들이라 집이 무너지고 가재도구가

잠겨있는 날들이 많아지니까 아이들이 우울증에 걸려있다는…. 마음까지 젖어 힘들어 한다는….. 그래도 현지사람들은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유머감각을 잃지않고 낙천적으로 이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렇게도 역사를 하시네요.

긍정적으로 삶을 희화화 하며 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Facebook 에 물난리가 나서 헤엄쳐 나오려고 하는 모습과 올림픽에서 수영대회를 하느라 수영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같이 올려놓고 한번 웃어보는

우리 학교 학생들, 대단하지요?
어려움가운데서도 희생하고 헌신하며 물질을 보내주시는 여러 성도님들과 교회들에게 이런 우리 학교 학생들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목사님들, 장로님들 그리고 권사님들 의 기도 와 후원으로 저희 APNTS 는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중략)

이번에 미국에 회의 차 갔을 때 오클라호마의 이현훈 목사님의 교회를 들러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가 얼마나 활기가 차고 꽉 찼던지, 그러나 그것보다 더 놀라웠던 것은 어찌나 선교의 열정으로, APNTS를 뜨겁게 후원하는 그 열정이 넘치던지,

목사님 내외분도 흡족해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매달 $20불씩 후원하시겠다고 하시는 성도님들이 십 여명이 더 되었었는데 그 열기가 얼마나 뜨겁던지요.

그분들의 그 모습에 저는 가슴이 벅차 눈물만 나왔습니다. 모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요. 오직 하나님께 영광만 돌릴 뿐입니다.

이번 미국에 갔을 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많은 분들께 받았습니다.

오클라호마의 목사님 내외분을 그 전까지는 가까이서 사귈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에 얼마나 마음으로 환대 해 주시던지요.

제가 오클라호마에서 캔사스로 가는 비행기 표가 없는 줄 알고 5시간이나 걸리는 곳을 운전 해주시겠다고 하셨을 때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바쁜 미국생활에 장거리를 마다 하지 않으시고 데려다 주시겠다고 한 그 마음을 저는 아주 오래오래 간직하며 감사할 것입니다.

제가 따로 제 주머니에서 비행기표를 끊었노라고 한 것을 또한 기억하셨다가 그 비용의 배가 되는 금액을 주셨을 때, 말로 잘 표현하시지

않으시면서 그런 식으로 그렇게 감동시키시는 분도 있구나…. 와.. 진짜 진한 감동이었습니다.

이목사님 그 돈 장학금으로 잘 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유학생의 신분으로 힘들게 아르바이트 하는 돈을 그렇게 뭉텅이로 떼서 선교 헌금을 한 오클라호마 교회의 그 청년의 마음이

너무나 고맙게 전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중략)


마지막으로 정말 기쁘고 감격스런 소식으로 이 편지를 끝맺을까 합니다.

지난 여름에 하나님께서 주신 APNTS를 향하신 비전 가운데 하나가 10/40 창 에 속한 나라 들의 학생들을 교육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이슬람 권과 북한선교를 위한 비전 까지 주셨습니다.

북한선교는 제가 어린 시절부터 기도해오던 기도제목인데, 그러나 미국에 가있는 동안 까맣게 잊고 있던 기도제목인데, APNTS 에 오면서

다시 생각나게 하시며 기도하게 하시더니, 이번에 확실히 보여주셨습니다.

북한선교의 일익도 감당하게 하신다는… 그런데 그 일을 어찌 이루실지 몰랐는데 북한선교를 위해 준비하며 기도한다는 탈북자 학생들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잘하면 다음 학기부터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너무나 벅찹니다. 그리고 두렵습니다. 저희가 과연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런지요. 기도해주셔요.

APNTS 는 여러분의 학교이고, 선교의 꿈을 이루는 장입니다.
짐바브웨와 콩고에서 오는 학생들의 모든 절차가 또한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Dr. Land의 선교편지를 첨부하오니 보시고 그의 사역을 위하여 더욱더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뵈올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APNTS 에서 이산영 드림


              ‘2012 가족 수양회       

 

작년과 같이 많은 교우들이 참석하지를 못하여서 다소 김이 빠진 감도 있었지만,
예정대로 가족 수련회가 Tulsa에 소재한Camp Victory에서 있었습니다.

 ‘믿음의 여정’이라는 주제 하에 ‘천로역정’과 같은 2부 순서도 있었고, 주제 발표 및 토론, 그리고 기도회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소 먼 곳에서 하루 밤을 지내는 번거로움을 고려하여 내년에는 교회 내에서 캠프를 진행할까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교회 행사에 함께 참석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우친, 의미 있는 수련회였습니다.

        Clay Baker 전도사 결혼식

 

우리 교회의 중,고등부 담당 교역자인 클레이 베이커 전도사가, 함께 수고해 온 줄리아 멜로디 양과 백 년 가약을 맺습니다.

함께 학창 시절을 보내고, 사역자의 길을 준비하면서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결혼식 장소 및 날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을 비워두었다가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짜: 9월 29일 (토) 오후 6시
장소: Salyer Lake Conference & Retreat Center, Minco, OK

      2012 Revival

 

Youth Group and College Group Revival (Pastor
Craig Shepperd)올 해의 영어권 부흥회가 10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열립니다.
올 해 강사로 오실 분은 Norman Community Church of the Nazarene의 청년부 담당 부 목사인 Craig Shep-perd목사입니다.
Craig목사는 동구권의 유라시아 지구에서 미전도
종족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해 온 젊고
순수한 목회자 입니다.
선교 지에서 쌓은 영혼 구원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감동을 간직한 매우 훌륭한 목회자입니다.
인근 지역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탓에 진작에 한번 초청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우리 교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모이는 시간이 정해지는 대로 일부러 시간을 내서 청년 부흥회에 함께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2012년7,8월 통권2호, 발행 번호 4

‘’하나님의 생명으로 풍성한 교회"

나사렛교회 소식지

   

   7, 8월 교회 행사 안내

● 남 선교회 헌신예배 (7월 일, 

    주일 오후 2시)

● 유년주일학교 여름 캠프 (7월 9

     –12일; Camp Bond)


● 중, 고등부 여름 캠프 (7월 23—    27일; Camp Bond)

● 이산영 교수 초청 주일학교 교

    사 세미나 (7월 29일, 주일 오후

     2시)

● 한나 선교회 헌신예배 (8월 12

    일, 주일 오후 2시)

    이 달의 기도 제목


1. 무더위에 교인 각자의 건강유

   지를 위해
2. 방학을 맞은 자녀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3. 교회 각 부서의 여름행사의 성

   공적인 개최를 위해
4. 체육관 공사의 효과적인 마무

   리를 위해

 

 



여름 날의 기도/하원택

무더운 여름에 마음마저 지쳐서
폭염을 피해 산과 바다를 찾아
기분이 들떠 있을 지라도


눈부신 햇살에 시선을 떨구고
흐르는 땀에도 미동치 않고


여름 폭염의 요란함 속에서
푸른 나뭇잎 속삭임을 듣는다

여름 더위에 짜증스런 불평을 멀리하고
깊은 산속 옹달샘을 생기를 느낀

여름의 소란함을 피해

조용히 묵상의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이 예비 하신
여름의 휴식을 평온 속에서 맛본다

세상은 요란해도
나는 깊은 숲 속 같은 교회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린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내 영은 하늘의 찬양소리를 부른다



2011년 9, 10월 통권1호, 발행 번호 3

‘안식의 기쁨을 주는 교회’

나사렛교회 소식지



       이달의기도제목

1. 체육관 공사의 안전한
    준공절차를 위하여

2. 전도 및 선교의 열정 회복
    과 건강한 교회 및 가정
    생활  을 위하여

3. 병환 중인 교우들의 퀘유를
    위하여

4. 각 가정의 필요를 위하여
   신분 문제, 이민 2세 및
   유학생들의 장래의 꿈과
   비전을 위하여

    9,10월 교회 행사


1. 전교인 가족 수양회
    9/4, 5일; Camp Victory

2. 에스더선교회 헌신예배
    9/11 (주일) 오후 2시

3. 청년부 헌신예배
    9/18 (주일) 오후 2시

4. 남선교회/에스더선교회

   주관 교회 대청소 
   9/25 (주일) 오후

5. 한나선교회 주관 사랑
    나눔 행사 (OKC First
    lndian Church 방문)
   10월 13일 (목)

6. 남선교회 주관 전 교인
    체육대회
    10/9 (주일 오후)

7. 교회연합 부흥성회
    10/19—21 (수 — 금)

8. 마리아 선교회 헌신예배
    10/23 (주일) 오후 2시

9. Egg Roll 바자회
    (10/ 30 부터)/중,고,
   청년부 Garage Sale



                 9, 10월 가을, 결실의 계절에 맞는 헌신의 장(場)
                     에스더, 청년부, 마리아 선교회 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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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선교회 헌신예배
9/11 (주일) 오후 2시

청년부 헌신예배
9/18 (주일) 오후 2시

마리아 선교회
헌신예배
10/23 (주일) 오후 2
가을의 기도 (이해인)

가을이여 어서 오세요
가을 가을 하고 부르는 동안
나는 금방 흰 구름을 닮은 가을의 시인이 되어
기도의 말을 마 음속에 적어봅니다

가을엔 나의 손길이 보이지 않는 바람을 잡아
그리움의 기도로 키우며 노래하길 원합니다

하루하루를 늘 기도로 시작하 고
세상 만물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않 는
기도의 사람 이 되게 해주십시오

가을엔 나의 발길이 산길을 걷는 수행자처럼
좀 더 성실하고 부지런해지길 원합니 다

선과 진리의 길을 찾 아
끝까지 인내하며 걸어가는
가을의 사람 이 되게 해주십시오

가을엔 나의 언어가 깊은 샘에서
길어 올린 물처럼
맑고 담백하고 겸손하길 원합니다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맑고 고운 말씨로 기 쁨 전하는
가을의 사람 이 되게 해주십시오

10월 교회 연합부흥성회 및 마리아 선교회 헌신예배 강사 안내

OKC 지역 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연합부흥성회 강사로 올 해에는 안중 나사렛교회를 담임하는 윤문기 목사를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윤문기 목사는 나사렛대학교와  명지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서울에서의 오랜 부교역자 생활후에 안중 지역에
대광 교회를 설립하고 개척하였습니다.

성공적인 교회개척 사례와 교단 내의 행정 사역에 대한 다양한 경력을 지닌 전형적인 목회자로서,
4년 전 한국 나사렛교단의 모 교회라고 할 수 있는 안중교회의 담임 목사로 청빙을 받아 전임 유동형 목사 (은퇴)의
뒤를 이어 성공적인 목회 사역으로 제2의 부흥기를 맞고 있습니다.

3년 전 이미 우리 교회를 한번 다녀 간 적이 있으며, 이번 교회협의회 주관 부흥회가 끝난 다음 주일 (10월 23일)에는
우리교회에서 주일 예배와 함께 오후 2시의 마리아 선교회 헌신예배 강사로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제자훈련을 위주로 하는 교육 목회와 각종 협력 사역을 이끌어 가는 데에 많은 장점을 지닌 목회자인 탓에 삶의
실천적인 면에서의 감동과 교훈을제시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연합 부흥회와 함께 헌신예배를 통하여 특별한 은혜의 자리가 마련 되도록 미리 기도로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쉼’ 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1 전 교인 가족 수양 회 소식

지난 9월 첫째 주일 (4일) 오후 3시부터 월요일 (5일) 오후까지 ‘2011 전교인 가족 수련회가 Mannford, OK에 위치한 Camp Victory에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는 주제하에 개최되었습니다.
에스더 선교회가 주관하고 교회 차원에서 후원한 금번 수련회에는 총 85명의 교회 식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 다소 아쉽기는 하였지만, 청결한 캠프 시설과 편안한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도 Tulsa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끼고 위치한 캠프의 주변 경관이 모든 참석자들에게 잠시나마 쉼의 의미와 효과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참가인원에 따라 연령별로, 장년부, Youth, 그리고 유년주일학교 등으로 삼분하여 각각 ‘쉼’이라는 주제 하에 말씀을 나누기도 하고 조별 토론도 거치면서 참된 안식으로서의 올바른 신앙생활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쉼의 특징과, 쉼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쉼이 필요한 영역, 그리고 쉼을 누리는 방법으로서의
1) 목자 되신 그리스도 중심의 생활;
2) 성령의 능력 안에서의 복종; 그리고
3) ‘영원한 보장’인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 등에 관한 담임 목사의 강의가 있었으며,
이어서 진행된 연령별 조 모임을 통하여 얻은 쉼의 비결과 방법에 대한 제안은 실로 다양하였습니다.

여성 노인 층으로 구성된 조 (조장: 문승옥 권사)에서는 노인들일수록 보다 더 자기 삶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서 지나치게 자녀들의 요구에 메이지 않는 ’자유인’ 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자유선언’이 있었으며, 역시 노년 남성들로 구성된 조 (조장: 김영기 장로)에서는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과미련보다는 오히려
적은 것에 대한 감사와 성취감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였습니다.

남성 중 장년 층 조 (조장: 담임목사)에서는 확고한 우선순위에 따른 미련 없는 삶과 매사에 적당한 선에서의 자기 만족을 구할 줄 아는 삶의 지혜를 쉼의 비결로 제안하였으며, 세 그룹의 중년 여성 조 (조장: 배정순 권사, 나경임 집사, 이경희 집사)에서는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가족들모두에 대한 지나친 집착 대신에 믿음 안에서의 위임, 즉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신뢰와 일상 속에서의 그의 간섭하심에 대한 기대감과 확신만이 온갖 삶의 위기로
부터의 벗어남의 근간이 된다고 입을 모았습다.

Youth의 입장을 대변한 Clay전도사는 참된 쉼이란 삶의 멍에와 같은 청년들로서의 일상, 즉 학업이나 자기계발의 책임을 더욱 적극적으로 감당하는 데에 있다고 지적하였으며, 유년 주일학생들의 생각을 대신 전한 최민석 전도사는 아이들의 경우 부모의 쉼 없는 삶, 또는 불안한 삶이 그들에게도 걱정거리이며, 부모의 편안함이 또한 자녀들의 삶의 평안의 원인이 된다고 말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따르는 삶에 수반하는 참된 쉼은 결코 우리들 자신의 개인적 선택의 문제만이 아니라, 나와 함께 내 가족 모두, 그리고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주위 사람 모두의 삶의 편안함을 보장하는 길이라는 사실에 대한 진지한 깨달음과 다짐의 장이었습니다.


                             쉼, ‘영원한 보장’을 믿는 믿음의 두 요소 : 희망과 하늘

희망/Hope —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강렬한 소원; 있는 그대로의 나쁜 면을 너머 매사에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 속으로 상상함; 자신이 상상하는 좋은 일과 바라는 것들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믿음” (Lewis Smedes,Standing on the Promises)

하늘/Heaven — “성경은 인간의 절망 자체를 사소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다만 순간적인 것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앞으로도 그러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절망은 그 자체로서 다만 그보다 더 나은 것에 대한 하나의 표시이며,
                               통증이고, 주린 마음의 표현일 뿐입니다.
                               믿음은 결국 일종의 향수병과 같은 것입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한번도 그곳에 대한 동경을 포기한 적이 없는 곳에 대한 그리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절망에 대한 우리 모두의 마지막 말은 모든 것을 포함하는 ‘하늘’이라는 단어입니다.
                              오직 하늘만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부재에 대한 답변입니다. 하늘을 주목하는 순간 사람은 비로소 생애처음으로 하나님
                              을 대면할 수 있게 됩니다.
                              욥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절망의 와중에서 비로소 ‘하나님을 내 눈으로 보게 되었나이다’라고 말합니다.
                              그 귀한 예언적 말씀은 비단 욥에게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필립 얀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절망 중에서)

                                                         신입 교우 소식

                                   이애란 집사

그 동안 미국 교회에 출석해 온 이애란 집사께서 지난 달 우리 교회에
새로이 등록하였습니다.

한지역에서 오래 살아 온 탓에 다수의 교인들과 이미 친분을 유지해 왔으며,
마치 오랜 친구를 맞는것과 같이 반가운 표정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서로의 신앙적 성숙과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격려하는 아름다운 교우로서의 관계를 이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락처 : 6021 SE 58 OKC OK 73175; Tel. 737- 6562)
             윤강현 /박은선 집사 (태민, 예림}

뉴욕에 소재한 Long Island University에서 마케팅과 비지네스 분야의 교수로 제직하던 윤강현 집사께서 UCO로 자리를 옮기면서 우리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부인 박은선 집사와의사이에 아들, 태민, 그리고 딸, 예림을 두었습니다.
뉴욕에서는 이민교회의 모범적 성장과 부흥 사례로 손꼽히는 뉴욕예일장로교회에 출석하였으며, 주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그룹 사역에 헌신하였던 가정입니다.
두 내외분의 교수와 사역의 경력이 우리 교회에서도 한층 더 결실을 맺게 되기를 바라며, 함께 교회의 지체가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합니다.
(연락처: 454 Oregon Trail, Edmond OK 73175; Tel. 631-626-3572)


                                                       남, 여 선교회 소식

                  남선교회/에스더선교회 주관
                     ‘가을맞이 교회 대청소‘
                         9/25 (주일) 오후

지겹기만 하던 여름의 무더위가 끝나고 상큼한
계절, 가을의 정취를 맞는 시점에 교회 안팎을
청결하게 하기 위한 대청소를 실시합니다.
두 선교회원이 앞장 서서 내 집의 구석구석을
깨끗이 한다는 마음을 갖고서 행사에 임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마음이 청결한자는 (교회를 청결케 하는 자 역시)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한나선교회 주관
                         ‘사랑나눔’ 행사
                         10월 13일 (목)

한나 선교회에서는 올 해에도 주로 다운타운에 거주하는 홈리스들로 구성된 OKC FirstIndian Church를 방문합니다.
비록 한 끼의 식사에 해당하지만, 이웃 사랑의 마음의 일환으로 따뜻한 음식과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제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따뜻한 불고기 덧밥과 김치 맛을 기다리는 이웃 교회의 형제자매들에게 사랑의 메신저가 되고자 합니다.

                         남선교회 주관
                        '전 교인 체육대회’
                        10/9 (주일 오후)

해마다 가을에 실시하는 전교인 체육대회를
통하여 한 마음, 한 사랑, 그리고
한 몸으로 연합하는 교회의 역량을 확인
하고 신장시킬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체력 단련들 잘 하시어서 그 날에 한껏
기량을 자랑하기 바랍니다
 (단, 다치지 않기를…).



2011년 7, 8월 통권1호, 발행 번호 2

‘안식의 기쁨을 주는 교회’

나사렛교회 소식지



이 달의 기도 제목
1. 중, 고, 청년부의 성공적인
여름행사를 위하여

2. 체육관 공사 진행 과정의
진척을 위하여 (안전시공)

3. 건강한 교회생활, 건전한
영적 생활의 함양을 위하여

4. 전도와 선교적 열정의 회복
을 위하여 (박세록 선교사를 통한 북한선교 사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7,8월 교회 행사 안내

  중, 고등, 청년부가 참석하는

     JAMA New Conference

     (7월 6-9일: Pennsylvania
    Convention Center,PA)

● 옹기장이 찬양 콘서트

    (7월 15일/금요일 저녁 7시)

● 중, 공둥부 여름수련회

     (7월 26-29일; Camp Bond)

● 청년부 수련회 (8월11—13일:

    Victory수양관, Tulsa)



7, 8월의 중, 고등, 청년부 주요 행사 관련 소개
(JAMA와 김춘근 대표)

JAMA 란?
JAMA는 Jesus Awakening Movement forAmerica/All nations의 약자입니다.
1993년 10월28일부터 11월 1일까지 6명의 리더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면서 시작한 이 JAMA운동은 역대하 7장14절
약속의 말씀을 바탕으로 Korean AmericanChristian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과 세계를 영적,도덕적으로 살리기 위한 회개와 기도 운동이며 영적 대각성 운동입니다. 비전과 열정의 사람, 김춘근 (JAMA 대표)

그는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이리동중, 전주고를 거쳐서 경희대학교 정경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67년 유학 이후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미국 정치학(정책론)으 로 석 , 박 사 학 위 를 받 았 고 ,
Pepperdine대학에서 교수 4년 만에 최우수 교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1976년 37세의 젊은 나이에간경화와 간염, Hepatitis B로 죽음을선고 받게 되었고, 인생의 마지막 정점에서
회개를 통하여하나님의 은혜로 긍적인 치유를 경험한 후, 하나님의 사람으로 새로운 인생을 다짐하였습니다.

1980년부터 시작된 16년 간의 알라스카에서의 생활동안탁월한 교수 활동으로 알라스카 주립대학 최우수 교수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알라스카 국제 경영 무역연구소,알라스카 세계무역센터, American-Russian Center 등을 설립,
운영하여 알라스카 주립대학 개교 이래 최고 영예상을 수상했습니다.
10년 동안 알라스카 주지사 경제, 국제무역 일하면서 300%의 수출 증가를 이루어 알라스카 주로부터 주 경제개발
공헌특별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1985년 정초 기도 중‘미국을 신앙으로 위대하게 만들라’는  놀라운 비전과 사명을 받으면서 그의 삶은 다시 달라졌으며,
그날 이후 그는 300만 마일 이상을 날으며 복음을전하고 있습니다.
1993년에 JAMA를 시작했고 1996년 JAMA의 비전과 사명을 이루기 위해 모든 명예와 업적을뒤로하고 정든 Alaska를
떠나 California로 옮겨 왔습니다.
같은 해인 1996년에는 2,500명의 청년 대학생들을 모아 제1차 JAMA 전국대회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SanDiego(1999), Atlanta(2003), Anaheim(2004 & 2006), Dallas(2005), Washington DC(2006), Philadelphia(2008)에서 4~6천명 규모의
JAMA대회가 열렸고 오는 2011년에 다시 Philadelphia에서 컨퍼런스를 갖게 될 예정입니다.

지난 2009년 5월 California State University Monterey에서 국제 경영학 명예교수로 38년간의 교수생활을 마친 그는
무엇보다도 JAMA의 대표로서 JAMA를 통해서 영적으로 타락한 미국을 청교도 신앙으로 회복시키며 무너진 신앙과도덕을
 재건하기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1.5세, 2세들이 미국의 젊은 리더들과 손을 잡고 미국을 변화시키며, 주님의 지상 명령을 땅끝까지 이루는 날을
기대하면서, 그들을 모아 성령 충만한 크리스천 리더로 훈련하는 일에 그의 남은 인생을 다 바치기로 헌신했습니다.

                                  7월 15일에 우리 교회를 찾아 올 ‘옹기장이’ 찬양선교단을 소개합니다!



옹기장이선교단은 1987년 찬양을 통한 이땅의 복음화를 위해 뜻있는 젊은이들이 모여 시작하여 2011년 현재 1기에서
16기 까지 약 400여명의 단원을 배출한 찬양선교단 입니다 24년의 전통의 옹기장이 선교단의 현재 활동하고 있는
현역단원은 약 50 여명입니다.
또한 2007년에는 미주사역을 위해 달라스지부를 설립하였으며 열방으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오늘도 전진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영성훈련과 연습을 토대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주의 정예군사를 키워내는 옹기장이의 소망은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있으며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복음을 들고 땅끝까지 나아갈 것 입니다.

‘옹기장이’라는 이름의 뜻은 역대상 4:23—“이 모든 사람은 옹기장이가 되어 수풀과 산울가운데 거하는 자로서
거기서 왕과 함께 거하며 왕의 일을 하였더라” - 이스라엘의 12지파 중 '찬송'의 뜻을 가진 유다 족속의 후손들이
옹기장이가 되어 왕의 일을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의 왕이신 하나 님의 일을 돕는 옹기장이 오늘날, 우리에게 허락하신 찬양의 달란트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일,
곧 기쁜 소식을 전하는 주님의 옹기장이가 되길 소망합니다.

                           SAM의료복지재단 대표 박세록 선교사 초청 여 선교회 헌신예배

지난 6월 19일 (주일)에는 한나 선교회 (회장: 문승옥 권사)와 마르다 선교회 (회장:이명자 권사)의 공동 주관으로 SAM 의료복지 재단 대표인 박세록 선교사를 초청하여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SAM은 ‘SpritualAwakeness Mission’ 의 약자로 우리가 먼저 영적인각성을 하고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의료선교단체로서 1997년 의사인
박세록 장로에 의해 창설되었습니다.

그는 1988년 최초로 북한을 다녀 온 이후 평양에 제 3인민병원을 세웠으며 2000년 4월 단동에 단동 기독병원을 세웠고 국경 도시인 집안과 장백 그리고
러시아의 우스리스크에 진료소를 세워 운영하며 북한에 의약품을 나누고 식량을 공급하고 구호물자를 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에 의약품을 계속 공급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2005년 12월에 40개의 의료용품이 포함된 가방 하나에 약 250명을 치료할 수 있는 ‘사랑의 왕진가방’ 1만개를 북한 전역의 진료소에 보급하였으며,북한의 임산부들과 어린이들을 위하여 영양제를 공급하는 공장을 설립하기도 하였습니다.

압록강 근처 중국과의 경계 지역인 단동 지역에 단동병원과 진료소를 세우고 1년에 4~5차례 의료봉사를 감행하고 있으며, 한국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영국 등 많은 의료인들이 참여하여 한번에 15~20명 정도 의료인들과 비 의료인들이 한 팀이 되어서 압록강 두만강 줄기를 타고 돌면서 의료봉사를 하며
하나님께서 기적의 손길을 베푸시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샘 의료복지재단은 의료선교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선교단체로서 육체적으로 병들어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에게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삼습니다.
사역의 포커스는 북한의 많은 생명을 살리고 의료기술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여 하나님의 때에 복음 안에서 진정한 통일을 이루는 날을 기대하며
북한 뿐만이 아니라 세계 어느 곳이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가서 사역을 하는 데에 있습니다.
이념과 체제를 너머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북한 땅 전역에 피어나 신앙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을 서로 확인하도록 하자는 데에 있습니다.

본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오전 예배 시에는 로마서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원하노라” - 을 본문으로 하여 ‘참 소망, 참 믿음, 그리고 참구원’의 의미에 관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소망의 하나님” 이라는 말씀의 제목과 관련하여 그는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인 소망 (the God of Hope), 즉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고자 하는 참된 소망이 삶의 근거와 목적으로 작용하는 삶을 살 것을촉구하였습니다.

 ‘참 소망’이란 오직 하나님께만 삶의 기반을 두고 사는 것이며, ‘참 믿음’은 오직 그리스도의 주되심을인정하고 그 분의 뜻을 행하는 것을 삶의 동력으로
여기는 삶이며, 그리고 ‘참 구원’이란 그러한 삶의 토대 위에서 우리의 삶 자체를 변화시키는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역설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지역 교회와 주민들을 초청하여 연합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로마서 9:1-3을 토대로 하여 민족 선교의 당위성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파하였습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는 말씀이 북한 선교의 당위성과 관련한 우리들
각자의 사명 선언과  같은  것이어야 한다는 취지 하에서, 본인 자신이 지난 수 년 간의 북한 선교 사역을 감당하면서 겪어야만했던 현실적 고통을 사명감으로
승화하는 과정에서의 책임감과 하나님의 위로를 간증 형식으로 나누었습니다.
동족 유대인들의 구원을 끝까지 갈망하였던 사도 바울처럼, 그리고 친히 그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대속물로 내주신 우리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바로 우리들 자신의 일부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전도와 선교의 지름길이며, 아울러 북한을 우리 민족 모두의 과업인 통일을 향해 그들 스스로를 개방하도록 만드는 열쇠가 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준 소중한 말씀이었습니다.

                                    SAM복지재단 사역 소개                             1 달러로 죽어가는 어린이의 한끼 식사를 도와줄 수 있읍니다.
                                                                                                           한끼 식사를 희생하면 한명의 죽어가는 어린이를 하루 살릴 수 있읍니다.


2008년 평양에서 3시간 떨어진 함경남도의 한 마을 70명의 극심한 영양부족의 어린이 70명에게 2개월간 사랑의 영양버터를 제공하였더니 67명의 어린이가
정상체중과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
이에 사랑의 왕진가방 샘복지재단은 사랑의 영양버터 공장을 중국 단동과 북한 평양에 짓고 북한과 중국 그리고 최빈국의 영양부족에 시달리는 어린이에게
이 특별 영양식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미국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의 Mark Manary 교수 팀은 아프리카 말라위(Malawi)에서 충분한 영양과 영양소를 포함한
RUTF(Ready-to-Use Therapeutic Food)을 생산하여 현지의 어린이들에게 먹이고 성공적으로 성장과  건강을 되찾게 된 것을 보고 함으로서,
학계는 물론 MSF(국경없는 의사회), WHO(세계보건기구) 그리고 UN 등에서도 이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95%의 HIV Negative 어린 아이들은 4주 최대 8주간의 치료로 정상(통계적으로 WHZ > -0.5)에 달성하였다. 그 후 6개월간의 정상식이요법으로 정상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데 아무런 어려움도 없었다.
이 영양 페이스트는 흔히 구할 수 있는 원료(땅콩, 우유가루, 설탕, 기름 그리고 영양소 등)을 혼합 한 것으로, 제조하기가 비교적 간단하고 또 집에서
부모들을 통하여 과자  먹듯이 하루에 몇 번의 숟가락 분량으로 7-10 번을 먹으면 1-2개월 내에 건강 회복이 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후원안내 SAM Care 1309 Valencia Dtr. Unit # K Fullerton, CA 92833; 213-381-3559)

                                                                           남 선교회 소식

‘토요 연합 새벽 기도회 활성화’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의 연합새벽기도
회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회장인 곽완규집사 내외의 헌신으로 ‘푸짐한’ 아침 식사와 함께 ‘영육 간의’ 은혜의 공급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부터 더욱 많은 교우들이 이 귀한 은혜의 자리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최병구 성도/최성화 권사 결혼 서약’ 지난 달 19일 (주일) 저녁 6시 30분에 두 분의 결혼 서약식이
 있었습니다.
온 교우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협력 속에서 치러진 예식과 함께 두 분이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새 출발을
다짐하였습니다.
식을 집례한 담임목사는 전도서 5:4-7을 본문으로 ‘아주 작은 맹세’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하여 주님 안에서
사소한 맹세와약속이라 할지라도 마음과 뜻을 다해 준행하기 위해 힘쓰는 것이성도로서의 마땅한 삶이라는 사실을 강조하였으며, 부부 간의 어떠한 작은 약속이라 할지라도, 그 효력과 기능이 행해지는 순간이 ‘바로 지금’이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이 다음에,” 혹은“지금보다 형편이 더 나아지면” 이라는 식의 자세를 버리고 바로지금 가장 많이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존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인데, 두 분의 함께 하는 삶 속에 언제나 ‘바로 지금’이 최고로 좋은 나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 선교회 소식

‘한나 선교회 1일 야유회’

● 일시 : 7월 7일 (목요일) 오전 10시
● 장소 : Harrah에 소재한 ‘복숭아밭’
(19300 NE 63th St. Harrah,
OK 73045)
이매실 권사 이사
20여 년 동안 살던 Midwest City를 벗어나 교회
근처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새 주소는
9501 S. I-35 Service Rd. # 401 Moore OK
73160 입니다.
‘노인대학 여름방학’

매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노인
대학이 7, 8월 두 달 동안 여름 방학에
들어갑니다.

한 학기 동안 도우미로 수고하신 김영기 장로님,
구의자 권사님,손탄야 집사님, 한경희 사모님께
감사하며, 9월 첫 주에 다시금 건강한 모습으
로 더욱 많은 학생들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에스더 선교회 주관

‘2011 전 교인 가족 수양회’
에스더 선교회 (회장: 이경희 집사)가 ‘2011
전 교인 가족 수양회를 준비 중입니다.

● 날짜 : 9월 4, 5일 (1박2일)
● 장소 : Camp Bond
● 준비위원장/위원: 윤수연 집사,각 선교회장

    전 교인이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학교 각부 소식

       유년주일학교
         여름 캠프

지난 6월 27일부터
30일에 Camp Bond
에서 있었습니다.

나흘 동안
어린이들과
어린이들과 함께한
최민석 전도사와
오경미 양에게 감사 드
립니다.
   중, 고등부 담당
     스폰서 임명


지난 6월 정기 제직
회에서 중, 고등부
(부장: 차성용 집사)
담당 스폰서로
윤수연 집사를 임명하였습니다.
부장 집사를 도와 중,고등부 활동의 실질적인 책임을 맡을 집사님을 위해
기도와 협력을 부탁
드립니다.
     교회 웹사이트
     개설 준비 작업

우리 교회의 새로운 웹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okkoreanchurch
.co
m
라성윤 전도사와 청년
부원들이 열심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미 간단한 찬양 정도는 들을수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학 청년부
      여름 수련회

● 날짜 : 8월11—13일

● 장소 : Camp Victory, Tuls

● 강사 : 김춘근장로 (JAMA대표)외 지역
목회자 다수
                    청년부 이배영군일본 오키나와
                                 파견근무 발령


현역 공군 장교로 근무중인 이배영군이 앞으로
3년간 임지를 옮겨 일본 오키나와 공군기지에
상주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매 주일 교회에서 볼 수 없게
되었지만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3년 후 다시금
오클라호마를 찾게 될 줄로 믿고 그의 번영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행 업무의 특성 상 간헐적으로 이 곳을 자주 방문
하는 일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디에 있던지 늘 주 안에서 건강하고 밝은 성도의
삶을 이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1년 5, 6월    통권1호, 발행 번호 1

 ‘안식의 기쁨을 주는 교회’

나사렛교회 소식지


    이 달의 기도 제목
1. 체육관 준공을 위한 허가
신청
절차가 속히 잘 마무리 되도록
2. 병환 중인 교우들의 퀘유를
위하여
* Tommy Escobia : 무릎 인공
관절 삽입 수술 후 가료 중
* 박병순 집사 : 전립선 암 제거
수술 후 가료 중
* 노환 중인 교우들을 위하여
3. 각 가정의 특별한 기도 제
목을 위하여
* 신분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 부부 간 부모 자녀 간의 일치와 화해를 위하여

   

 5, 6월 교회 행사 안내


전교인 야유회 : 5월 8

                            (주일)
• 남선교회 헌신예배:5월15일 

         (주 일 ) 오후 1시 30분
• 마리아 선교회 수련회 :5월 

                         29—31일
• 중, 고등부 Garage Sale :

                     6월 3 -4일
• 한나/마르다선교헌신예배

    :6월 19일 (주일 )오후 3시
• 유년주일학교 여름 캠프 :

                 6월 27—30

 

5, 6월 주요 행사와 외부 강사 소개

이경종 선교사
(Seed International 소속 중국선교사; 5월 15일 남선교회 헌신예배 강사)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사렛 대학교와 아시아 퍼시픽 나사렛 신학대학원, 그리고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50대의 나이에 이민 목회를 하다가 중국 선교의 부르심을 받고 현재는
미국 내 초교파 선교단체인SeedInternational 소속 중국 현지 선교사로 활동 중입니다.

부인 드보라 사모님과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었으며 현재 중국 청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박세록 장로
(SAM의료복지 재단 대표; 6월 19일 한나/마르다 선교회 헌신예배 강사)

북한동포겨울나기 운동, 1만개의 왕진가방보내기 운동 등을 벌였던 샘(SAM)의료복지 재단의 창설자이자 대표인 박세록 장로는 1989년 이후로 북한을 20여차례 드나들며 북한 선교와 세계 선교에 힘쓴 선교적 열정의 사람입니다.

전쟁의폭격과 가난으로 힘들었던 시절,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악착같이 공부해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수련의와 연구원과정을 마친 후 미국에
정착했습니다.
미국에서 병원을 열고 난 후, 돈을 많이 벌어 빌딩도 사고 골프장과 호수까지 갖춘 그림같은 집도 샀지만, 점점몸에 탈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아내의 강권에 못 이겨 따라갔던 부흥회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의료선교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1989년 북한의 공식 초청을받아 북한 사역이 시작되었고, 북미기독의료선교회를 조직해 제 3평양병원을 세워 우리 민족 서로돕기운동 미주본부·한민족 복지재단등을 창설했습니다.
물론,이러한 과정 가운데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평양 제3병원이 설립된 지 2년이 지난 1997년, 외국 국적의사로는 처음으로수술도 할 수 있게 되고, 환자들도 직접돌볼 수 있게 되었을 무렵, '기독교 포교'와 '자기들의 체제문란'이라는  명목으로 평양출입금지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포기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다시 샘의료복지재단을 결성, 단동병원을 세우는 것을 시작으로 북한 국경과 맞닿은 중국 국경에 진료소를 세우고 북한의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섰습니다.
지금은 단동복지병원, 심양사랑병원, 단동문진소병원을 개원 운영 중에 있으며,
러시아우수리스크와 집안과 장백 등 압록강과 두만강을 따라 진료소를 세우고 
조선족·고려족·탈북자들을 돕고 이들을 제자 양육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북한 선교,남북 통일 그리고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말씀으로 새 고구려를 건설'하는 운동을전개하고 있습니다.
박세록 장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 우수리스크, 인도네시아.. 우리 주님이 왕진 다니시는 길. 우리도 주님 따라 왕진갑니다. 하나된 우리 민족이 200만 조선족과 20만 고려인과 함께 북한을 넘어, 중국과러시아로,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모슬렘을 넘어서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 주님이우리 민족을 흩으신 이유가 보일 겁니다.고통 없는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 말할수 없이 고통스럽다면 주님이 왕진 오실것입니다."

             주일 아침 성경공부 : 하나님의 이름 - ‘엘로힘’ (전능하신 하나님) 을 소개합니다!

‘엘로힘’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는이름은 성경의 맨 처음 문장에 나오는 이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기도할 때
우리는 그분이 하늘과 땅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빛과  어둠을나누시고, 바다와 육지, 그리고 낮과 밤을 나누신 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 이름은 온 세상의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의  능력뿐만 아니라, 그의 권위와 소유권에대한 이해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그의 삶이 가장 괴로운 순간에 이 이름을 불렀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나를 버리시나이까?” (마27:46)
우리 말의 ‘하나님’이라는 이름의히브리어는 ‘엘로힘’ (Elohim)으로서, 이는 ‘엘’ 혹은 ‘엘로아’라는 이름의 복수형이며, 그 이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신의 명칭 중하나입니다.

‘엘’이라는 이름은 고대 가나안 사회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참 하나님에 대한 명칭이거나아니면 이방 신들을 가리키는 이름일 수 있습니다.
‘엘’이라는 이름은구약 성경에 약 200 회 이상 언급되어 있는 반면에, ‘엘로힘’이라는복수형 이름은 무려 2,500 회 이상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복수형이라는 것은 여러 신들 존재를 인정한다는 뜻이  아니라,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위엄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신 중의 신’이며, ‘만유의 주인’이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대한 복수형 명칭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 교
리인 삼위일체 사상의 근거이기도 합니다. 창세기 1장만 하더라도 엘로힘이라는 이름이32회나 등장하며, 그 이름 다음에 주(the Lord) 혹은 여호와 (Yahweh)라는 이름이 함께 등장하여 ‘주 하나님’ (the Lord God) 이라는 형태로사용되곤 합니다.